통계소식
(20130529) 4월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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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9(조간) (별첨자료) 13년 4월 항만물동량.xls 130529(조간) 4월 전국 항만물동량 처리실적(항만운영과 항만물류기획과).hwp |
4월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 ㅇ 평택․당진항은 차량, 방직용 섬유 및 그 제품의 수출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했다. ㅇ 반면, 광양항․인천항․울산항 등은 원유 및 석유 등 유류 수입 감소와 석유정제품, 철강 및 그 제품, 화공생산품 등 수출입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5%, 2.6%, 1.4% 감소했다. ㅇ 화물별로는 수출입화물(1,192천TEU) 및 환적화물(800천TEU)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41천TEU), 5.6%(43천TEU) 증가했다. ㅇ 광양항은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한 17만3000TEU를 처리했으며, 인천항은 대중국 및 동남아 교역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한 17만8000TEU를 처리했다. ㅇ 부산항은 증가율 3.6%를 기록하며 580만TEU를 처리해 세계 5위를 유지했으며, 닝보-저우산항은 7.6% 증가한 550만TEU를 처리해 6위를 차지했다. ㅇ 상하이항(1062만TEU)은 지난해 보다 3.8% 증가하며 세계 1위를 유지했고, 싱가폴항(1.2%, 1026만TEU)과 선전항(2.8%, 711만TEU)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ㅇ 다만,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홍콩항(△8.1%, 705만TEU)은 컨테이너 부두 노동자 파업 등의 영향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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