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2021년 4월 9일
창원시청

문성혁 장관이 창원을 찾은 이유는~?

지중해 프로젝트 경남지역 간담회 개최!

문성혁 / 해양수산부 장관
오늘 협의회는 해양수산 현장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연안 지역 기초 지자체장님들로부터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를 줄여서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해(바다)로 지중해

해양수산을 위한 열정의 열기가 가득~!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의 여건을
훨씬 더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성무 / 창원시장
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해 신항 인접 창원 진해 지역에
새로운 신항 만들어질 때
반드시 배후 단지가 동시에 건설되어야 함을 부탁드리고...

각 지역의 건의 사항이 오가는 간담회

강석주 / 통영시장
미처 처리하지 못한 굴 패각이 매년 누적되어 있어서
주민 불편 사항 및 환경오염을 야기시키고,
또 굴 생산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굴 껍데기 처리가
우리 시의 매우 중요한 현안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희망이다

필요한 정책을 반영해

해양수산부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지중해 프로젝트 경남지역 간담회!

허성무 / 창원시장
장관님께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지방 정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주시기 때문에
해양수산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