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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02.28.)

  • 부서

    홍보담당관

  • 담당자

    이주형

  • 등록일

    2024.02.29.

  • 조회수

    1878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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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연어톡 개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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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어촌,연안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관광객, 전문가 등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2월 28일(수) 경남 통영에 위치한 경남 귀어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어촌,연안은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등으로 인해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연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체(TF)’ 제1호 과제로 지정하고,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을 중점 수립해 나가고 있다. 이 종합계획은 ‘바다’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어촌’ 뿐만 아니라 ‘연안’ 지역까지 대상을 포괄한다. 정주여건 개선,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수산업과 가공.유통, 해양레저,관광, 연안개발에 이르기까지 어촌,연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담았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러한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첫 번째 토크콘서트인 ‘돌아오는 연어톡*’은 남해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관광객, 전문가 등 다양한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양식장, 어선어업 등 수산 일자리를 기반으로 귀어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