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비수도권 지역 최초 민생토론회)

일자리-인재-생활환경 연계한 ‘지방시대 민생 패키지’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

 

 

정부는 2.13.(화)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부산광역시청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개최하였다.

 

부산은 수출을 견인해온 우리나라의 글로벌 관문이자 수도권과 함께 국민 생활의 터전이 되어온 국가발전의 양대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부울경을 넘어 남부권 발전의 거점이기에 부산의 발전은 지방시대 성공의 첫 단추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4일 부산에서 지방시대를 선포한 바 있다.

 

오늘 민생토론회는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경제(SOC, 일자리, 투자)-복지(문화체육, 의료, 생활편의)-교육(인재양성, 특화교육)을 연계한 지방시대 민생패키지 정책의 부산 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하 구체적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