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창원시 주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문성혁 해수부 장관, 창원 주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129() 경남 창원시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주도항은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지역으로 방파제 연장 등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어구보관창고 설치 및 해안산책로 조성 등 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업활동 증진과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

 

  문 장관은 공사 현장을 시찰 한 후 주도마을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주도항이 창원시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라며,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이어 공사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할 예정이다.